보고 듣고 느끼기/책
시 :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이병률
고라닭
2023. 3. 27. 19:04
뒤척임을 위해, 지나간 여운을 위해, 그리고 살아갈 소박함을 위해 얽히고 섥힌 문장들.
소리내어 읽다보면 어딘가가 뭉클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