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동 근황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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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기/운동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기는 한데... 정확히 어떤 주기로 어떻게 올릴지 생각좀 해봐야 할 것 같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하루 마무리하면서 운동에 대한 걸 적어도 좋을 듯. 사실 이쯤 되면 달리기나 클라이밍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거고, 수영은 배운다고는 해도 하루 단위로 뭐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지는 않으니까... 애초에 내가 꾸준히 무언가를 적는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 어렵다. 아무튼 앞으로는 주에 한 번 정도 생존신고 겸 어떤 운동들을 했는지 올리는 종합적 게시글을 올릴 듯하다. 세부적인 카테고리를 다 없애고 운동으로 합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