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월요일 수영 한 게 날라갔음... 그리고 금요일은 OIA에서 에버랜드 가는 바람에 빠졌다.
달리기와 수영 모음.
수영은 아마 200m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 그러고서 숨 고르기를 충분히 해줘야겠지만...
달리기는 슬슬 월 마일리지 100을 향해 달려가는 중! 요즈음엔 오른쪽 거위발건염쪽 통증이 은은하게 남아있는데 왜 다 오른쪽인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힘이 많이 들어가나? 평소에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세를 좀 더 신경써줘야겠다.
사실 일요일에 LSD 하려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그냥 빠르게 뛰어줬다. 다음 LSD는 언제일지는 모르겠다만... 확실한 건 다음 주까지도 못 할 것 같다. 한강 3종 축제도 있어서 ㅋㅋ;
어쨌든 평소 일상을 살면서 월 마일리지 100 넘기는 게 최선인 것 같다. 솔직히 200은 엄두가 안 남. 내가 클라이밍이나 수영을 안 하면 모르겠다만... 어쨌든 러닝은 또 하나의 취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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